요즘 며느리
시어머니 “나는 긴말하는 거 싫어한다.
손가락을 이렇게 까딱 하면 오라는 신호니 그리 알고 잽싸게 오너라.”
며느리 “저도 긴말하는 거 싫어해요.
제가 이렇게 고개를 가로로 흔들면 못 간다는 신호니 그리 아세요.”
'세상사는 이야기 > 웃기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영장에서 생긴 아름다운 여성 이야기 (0) | 2010.11.06 |
---|---|
엘리베이터의 진실 (0) | 2010.11.06 |
엽기스님 (0) | 2010.11.06 |
딱다구리보다 못한 인간 (0) | 2010.11.06 |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사람의 일기 (0) | 2010.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