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은 넓은 백사장에 있다
아니다 깊은 산속에 있다
아니면 부서지는 파도 속에서 건져야 하나?
아니다 바로 이 젊음의 패기만만한 얼굴에 담겨 있다.
(2005년 봄 본청 근무시 남부교육청 옛 동료들과 실미도에서)
'세상사는 이야기 > 세상구경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모습(2012년) (0) | 2013.07.25 |
---|---|
설악면 농장가는 버스시간표 (0) | 2011.09.23 |
필리핀 여행 (0) | 2011.03.15 |
월악산 영봉에서 굽어본 중원의 아름다움 (0) | 2008.07.07 |
폐허와 절망에서 창조와 희망을 꿈꾸며 (0) | 2008.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