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대신 시골병원 의사가 서울에 급한 볼일로 출장을 가게됐다 병원문을 닫을수 없는 처지라 조수에게 부탁을 했다 의사 :가급적 내일 오라고 돌려보내고 응급 환자만 치료해줘 알았지? 조수: 녜 서울 출장을 마친 다음날 시골병원으로 돌아온 의사가 조수를 불렀다 의사: 어제 별일 없었지? 조수: 녜, 할수없.. 세상사는 이야기/웃기는이야기 2010.11.06
착각은 자유 연애하는 남녀 :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줄 안다. 시어머니 : 아들이 결혼하고도 샥씨보다 엄마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남자들 :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줄 안다. 여자들 :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줄 안다. 부모들 : 자식들이 나이 들면 효도할줄 안다. 아가씨들 : 지.. 세상사는 이야기/웃기는이야기 2010.11.06
컴퓨터의 명답 요즘 모든 분야, 심지어 어린이들 숙제까지 컴퓨터가 처리하고, 근래에는 결혼 중매까지 컴퓨터가 대행하는 세상이 되니 ... 한 노총각이 중매 사이트에 접속, 다음과 같은 배우자 조건을 입력시켰다. 첫째 : 키가 커야하고, 둘째 : 몸이 날씬해야 하며, 셋째 : 숫처녀야 하고, 넷째 : 미인이어야 하며, 다.. 세상사는 이야기/웃기는이야기 2010.11.06
한국인의 급한 성격10 1. 외국인: 자판기의 커피가 다 나온 후,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 자판기 커피 눌러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2. 외국인: 사탕을 쪽쪽 빨아먹는다. 한국인: 사탕 깨물어 먹다가 이빨 부러진다. 3. 외국인: 아이스크림은 혀로 핥으며 천천히 먹는.. 세상사는 이야기/웃기는이야기 2010.11.06
수영장에서 생긴 아름다운 여성 이야기 수영장에서 생긴 아름다운 여성 이야기 ^ -^ 아주 아름다운 여성이 모처럼 수영장에 갔다... 비키니 차림의 그녀는 다이빙대에서 멋지게 다이빙을 했다... 그런데 그만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수영복이 벗겨지고 말았다... 당황한 나머지 열심히 수영복을 찾고 있는데 관리인이 호루라기를 불면서 나오라.. 세상사는 이야기/웃기는이야기 2010.11.06
엘리베이터의 진실 ★ 요런 훌륭헌 기계가 있대유~? 시골 할아버지가 서울 구경을 와서 백화점을 구경하게 되었는데 . . . 거기서 난생 처음 엘리베이터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 . . ^0^0^ 생긴 것부터 하도 신기해서 엘리베이터 앞을 서성이고 있었는데 . . . 웬 할머니가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 이었다 . . . ^0^0^ 그런데 이게 .. 세상사는 이야기/웃기는이야기 2010.11.06
요즘 며느리 요즘 며느리 시어머니 “나는 긴말하는 거 싫어한다. 손가락을 이렇게 까딱 하면 오라는 신호니 그리 알고 잽싸게 오너라.” 며느리 “저도 긴말하는 거 싫어해요. 제가 이렇게 고개를 가로로 흔들면 못 간다는 신호니 그리 아세요.” 세상사는 이야기/웃기는이야기 2010.11.06
엽기스님 엽기스님~~~!!!! 지하철에 젊잖은 스님이 승복을입고 탔습니다.. 나이는 한 30대 중반정도?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지요.. 근데 스님 갑자기 터뿌하게 핸드폰을 빼들더니.. "어흠! 컥! 헉! 후우~~"하고 목을 가다듬더군요.. .. 뭘 하시려나?~ 하고 쳐다봤죠. .. 핸드폰에 대고 .. 조용히 또박또박 .. "쫄따구.. 세상사는 이야기/웃기는이야기 2010.11.06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사람의 일기 출처는 모르고 퍼 날라 온 겁니다. ---강원도로 이사간 부산사람의 일기--- 8/12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만, 이 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o^ 난 눈이 정말 좋다. 빨리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10/14 .. 세상사는 이야기/웃기는이야기 2010.11.06